치문 한자 공부 - 20 月窟淸禪師訓童行 한자 음훈 파일 첨부 되어 있습니다.
月窟淸禪師訓童行이라
○咨爾童行아 聽予誡云하라 高以下基오 洪由纖起하나니 古今賢聖이 莫不由斯라 儒宗에 頗多하고 釋氏- 尤甚호대 玆不繁引하고 略擧二三하노라 虞夏至尊이 尙曾歷試하시고 可能二祖도 猶服勤勞하시니 一念因眞이면 千生果實이어니와 若其濫服이면 終無所成이요 任是毁形하면 徒增黑業하리라 爾等童行(耋)은 今各顓誠하야 履實踐眞하야 無隨流俗하고 處淸淨地하야 生難遭心하며 見佛逢僧에 克勤敬慕어다 如能反責이면 可謂丈夫니라 施主交肩에 宜先祗揖하고 同衣相見에 莫後和南하며 夕火晨香에 常常勿懈하고 齋餐蚤粥에 念念興慙하며 當直殿堂과 供過寮舍에 宜勤拂拭하고 無怠應承하며 進止威儀에 上流是則하고 言黙要道는 下軰休詢하며 貝葉을 固合精通하고 墳典을 尤宜博學이어다 稍知今古라사 方解爲人이니 若似啞羊인댄 出家何益이리요 如來- 未成佛果에 文武兼能하시고 永嘉- 纔作人師에 宗說俱備하시며 睎顔睎驥는 子雲이 有言하고 誦箒 誦掃는 釋尊이 無誤하니 各須努力하야 莫謾因循이어다 立志堅固하면 不墮凡地니라 故로 經에 云立志如高山하며 種德若深海라하니라 如斯苦口는 期汝爲人하야 報答佛祖莫大恩하며 拔濟衆生無量苦니 日日如是하면 不愧自心이니라 頌曰
○負舂 剗草示嘉模하니 紹續須還猛烈徒니라 一念豁然三際斷하면 單傳肯下老臊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