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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문 한자 공부 - 13 徐學老勸童行勤學文 (치문 면학)
글쓴이 : 백련사 날짜 : 2012-10-07 (일) 15:52 조회 : 1860
3 徐學老勸童行勤學文 한자 음훈.xlsx (32.6K), Down : 42, 2012-10-07 15:52:51

치문 한자 공부 - 13 徐學老勸童行勤學文 한자 음훈 파일 첨부 되어 있습니다.

徐學老勤童行勸學文

玉不琢이면 不成器요 人不學이면 不知道니라 出家兒-幸得身離塵網하고 居於廣堂大厦하니 切不可以溫飽로 自滿其志니라 少壯之時에 不勤學問하며 不究義理하며 不正呼吸이면 對聖前하야 如何可以宣白이며 士大夫前에 如何可以談吐며 不學一筆字면 文䟽를 如何寫며 士大夫의 往來書尺을 如何回리요 出家人은 胸中에 貫古今하고 筆下에 起雲烟하야사 方可了身了性하야 以至於了命이어니와 若自懶惰하야 託言所禀이 無受道之資라하면 是는 自壞了一生也니라 且如猿猴는 獸類也로대 尙可敎以藝解하며 鴝鵒은 禽鳥也로대 尙可敎以歌唱이어든 人爲萬物之靈하야 如不學이면 視禽獸之不若也리라 爲人師者는 自當尙嚴이니 師嚴而後道尊이라 與其初年에 失於寬하야 而招異時之怨으론 不若過於嚴하야 招異時之感이니라 人家子弟-捨父事師어든 師-却不嚴而縱其懶라가 及其時過失學也하야 談吐又訥하며 宣白又鈍하며 發遣又踈하며 寫染又拙하야 覺時事事無能코사 方始自悔而歸咎於其師하나니 何謂至感이리요 初年에 脫白從師어든 師長이 訓導호대 極其嚴緊하야 於公事畢然後에 敢治私事하며 禁妄出하며 讀書要背하며 寫字要楷하며 義理要通하며 道念要正하야 日漸月磨하면 復還固有之天하고 得造洞然之妙하리니 由是로 性海淸澄하고 心珠瑩澈하야 學仙者는 着脚蓬萊하고 學佛者는 安身樂國하리니 到恁麽時면 却感師長嚴訓之功也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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