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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
관리자 [등록일 : 2005-09-09 오후 5:5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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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대반야바라밀다경 제501-510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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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야바라밀다경 제501-510권
대반야바라밀다경 제 501 권
삼장법사 현장 한역
김월운 번역
5. 현솔도파품 ②
"또 교시가야, 만일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이와 같은 심히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지극한 마음으로 듣고 받아 지니고 읽고 외며 부지런히 닦고 배워 이치대로 생각하며 쓰고 해설하여 널리 퍼뜨리면 이 선남자와 선여인들은 이 세상과 오는 세상의 훌륭한 이익을 얻게 되니, 너희는 자세히 듣고 잘 생각하여라. 내가 너희들에게 분별하고 해설하리라."
천제석이 말하였다.
"그러하겠습니다. 말씀하여 주소서. 저희들은 즐거이 듣겠습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교시가야, 어떤 나쁜 외도의 범지(梵志)들이나 모든 악마와 그의 권속들이나 그 밖의 포악하고 뛰어난 체하는 이가 이 보살마하살에게 갖가지의 이익되지 않는 일을 짓고자 하면 그는 그러한 마음을 일으키자마자 이내 재앙을 만나면서 반드시 멸망되며 소원을 이루지 못하느니라. 왜냐 하면 교시가야, 이 보살마하살은 일체지지와 상응한 마음으로써 얻을 바 없음으로 방편을 삼아 항상 보시바라밀다 내지 반야바라밀다를 닦기 때문이며, 그리고 대비의 원[大悲願]으로써 으뜸을 삼아, 모든 유정들이 끊임없이 간탐을 부리면서 온갖 싸움을 일으키면 이 보살마하살은 안팎의 법을 모두 다 버리면서 방편을 써 그들을 보시바라밀다에 머무르게 하고, 모든 유정이 끊임없이 계율을 깨뜨리면서 모든 악업(惡業)을 지으면 이 보살마하살은 안팎의 법을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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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련사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03-12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