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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
관리자 [등록일 : 2005-09-09 오후 6:0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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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대반야바라밀다경 제531-540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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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야바라밀다경 제531-540권
대반야바라밀다경 제 531 권
삼장법사 현장 한역
김월운 번역
28. 묘상품 ④
그 때에 선현이 바로 부처님께 아뢰었다.
"모든 보살마하살도 일체상지(一切相智)를 얻을 수 있습니까?"
부처님께서 선현에게 말씀하셨다.
"그러하고, 그러하니라. 모든 보살마하살도 일체상지를 얻을 수 있느니라."
구수 선현이 다시 부처님께 아뢰었다
"만일 보살마하살도 일체상지를 얻을 수 있다면, 모든 여래의 것과 어떠한 차별이 있습니까?"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역시 차별이 있느니라. 그 모양이 어떠하냐 하면, 보살마하살은 따르면서 일체상지를 얻는다 하고, 모든 여래는 이미 일체상지를 얻었다 하느니라. 그 까닭이 무엇인가 하면, 모든 보살마하살의 마음과 모든 여래의 정려는 따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니, 모든 보살마하살들과 모든 여래·응공·정등각은 다 같이 모든 법의 차별 없는 성품에 머무르나 모든 법의 모양에서 바르고 두루한 알음[正遍知]을 구하면 보살이라 하고 마지막 경지에 이르렀으면 곧 여래·응공·정등각이라 하느니라.
또 온갖 법의 제 모양과 공통한 모양을 어두움이 없이 환히 비추어 청정하게 구족하나 원인의 지위[因位]에 있는 때를 보살이라 하고 결과의 지위[果位]에 이른 이를 곧 여래라 하나니, 그러므로 보살과 모든 여래는 비록 다 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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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련사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03-12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