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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야바라밀다경 제531-540권
글쓴이 : 백련사 날짜 : 2009-01-13 (화) 15:14 조회 : 2205
대반야바라밀다경 현장 한역 김월운번역 531-540권.hwp (224.2K), Down : 62, 2009-01-13 15: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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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등록일 : 2005-09-09 오후 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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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야바라밀다경 제531-540권
대반야바라밀다경 제531-540권

대반야바라밀다경 제 531 권

삼장법사 현장 한역

김월운 번역

28. 묘상품 ④

그 때에 선현이 바로 부처님께 아뢰었다.

"모든 보살마하살도 일체상지(一切相智)를 얻을 수 있습니까?"

부처님께서 선현에게 말씀하셨다.

"그러하고, 그러하니라. 모든 보살마하살도 일체상지를 얻을 수 있느니라."

구수 선현이 다시 부처님께 아뢰었다

"만일 보살마하살도 일체상지를 얻을 수 있다면, 모든 여래의 것과 어떠한 차별이 있습니까?"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역시 차별이 있느니라. 그 모양이 어떠하냐 하면, 보살마하살은 따르면서 일체상지를 얻는다 하고, 모든 여래는 이미 일체상지를 얻었다 하느니라. 그 까닭이 무엇인가 하면, 모든 보살마하살의 마음과 모든 여래의 정려는 따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니, 모든 보살마하살들과 모든 여래·응공·정등각은 다 같이 모든 법의 차별 없는 성품에 머무르나 모든 법의 모양에서 바르고 두루한 알음[正遍知]을 구하면 보살이라 하고 마지막 경지에 이르렀으면 곧 여래·응공·정등각이라 하느니라.

또 온갖 법의 제 모양과 공통한 모양을 어두움이 없이 환히 비추어 청정하게 구족하나 원인의 지위[因位]에 있는 때를 보살이라 하고 결과의 지위[果位]에 이른 이를 곧 여래라 하나니, 그러므로 보살과 모든 여래는 비록 다 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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