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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야바라밀다경 제541-550권
글쓴이 : 백련사 날짜 : 2009-01-13 (화) 15:14 조회 : 1921
대반야바라밀다경 현장 한역 김월운번역 541-550권.hwp (224.5K), Down : 63, 2009-01-13 15: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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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등록일 : 2005-09-09 오후 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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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야바라밀다경 제541-550권
대반야바라밀다경 제541-550권

대반야바라밀다경 제 541 권

삼장법사 현장 한역

김월운 번역

3. 공양솔도파품(供養窣堵波品) ③

그 때 천제석이 부처님께 말씀드렸다.

"지금 여래·응공·정등각께서 깊은 반야바라밀다의 공덕과 훌륭한 이익을 말씀하시지마는 아직도 다 말씀하지 않으셨사옵니다. 왜냐 하면 제가 세존으로부터 받은 반야바라밀다의 공덕과 훌륭한 이익이 심히 깊고 심히 넓어서 끝이 없기 때문이며, 모든 선남자·선여인들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지극한 마음으로 듣고 받아 지니고 읽고 외우고 부지런히 닦고 배워 이치대로 생각하고 쓰고 해설하여 널리 퍼뜨리며 또 갖가지 훌륭하고 미묘한 꽃다발과 내지 등불로써 공양하여 얻은 공덕 역시 끝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 때 부처님께서 천제석에게 말씀하셨다.

"훌륭하고 훌륭하다, 너의 말과 같으니라. 교시가야, 나는 매우 깊은 이 반야바라밀다가 단지 앞에서 말한 공덕과 훌륭한 이익만 있다고 설하지 않는다. 왜냐 하면 교시가야, 매우 깊은 반야바라밀다에는 그지없는 공덕과 훌륭한 이익이 두루 갖추어져 있어서 분별하고 연설하여도 다할 수 없기 때문이니라.

교시가야, 나는 또한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지극한 마음으로 듣고 받아 지니고 읽고 외우고 부지런히 닦고 배워 이치대로 생각하고 쓰고 해설하여 널리 퍼뜨리며, 또 갖가지 훌륭한 꽃다발과 내지 등불로써 공양하는 모든 선남자·선여인들에게도 앞에서 말한 공덕과 훌륭한 이익만이 있다고도 말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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