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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
관리자 [등록일 : 2005-09-09 오후 6:0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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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대반야바라밀다경 제551-560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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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야바라밀다경 제551-560권
대반야바라밀다경 제 551 권
삼장법사 현장 한역
김월운 번역
21. 각마사품(覺摩事品) ②
"또 선현아, 만일 모든 보살마하살이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을 증득하고자 하면 응당 다른 보살들에게 자세히 청하여 물을 것이니, '어떻게 보살은 온갖 보리분법(菩提分法)을 닦아 익히며, 어느 마음을 이끌어 내어 보살로 하여금 공하고 모양이 없고 소원이 없고 작용이 없고 생김이 없고 멸함이 없고 일어남이 없고 다함이 없고 성품이 없는 실제를 익히면서도 증득하려 하지 않고 그러면서 반야바라밀다를 닦게 하오리까'고 하라.
선현아, 알아야 하느니라. 만일 다른 보살이 이런 질문을 받았을 때에 대답하기를, '모든 보살마하살은 다른 공하고 모양이 없고 내지 실제를 생각할 뿐이요 드러내 보이기 위한 것이 아니어야 하며, 온갖 유정을 버리지 않고 수승한 방편선교를 섭수해야 한다'고 하면, 반드시 알라. 그 보살은 이미 먼저 모든 부처님께서 주신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에서 물러나지 않는 수기(授記)를 아직 받지 못했느니라.
그 까닭이 무엇이냐 하면, 그 모든 보살은 물러나지 않는 보살들이 지닌 특수한 법 모양을 보이거나 예언하거나 나타내지 못하고 있고, 다른 이가 청해 묻는 물러나지 않는 지위의 모든 행과 형상과 모양을 사실대로 알지 못하고 있고, 또한 대답도 못하고 있기 때문이니라."
그 때 선현이 부처님께 말씀드렸다.
"혹시 어떤 인연이 있어야 모든 보살이 물러나지 않는 것임을 알수 있습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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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련사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03-12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