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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
관리자 [등록일 : 2005-09-09 오후 6:0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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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대반야바라밀다경 제571-580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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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야바라밀다경 제571-580권
대반야바라밀다경 제 571 권
삼장법사 현장 한역
김월운 번역
9. 무소득품(無所得品)
그 때에 모인 대중 가운데 선사(善思)라는 보살마하살(菩薩摩訶薩)이 있는데 최승(最勝)에게 물었다.
"부처님께서 천왕에게 보리(菩提)의 수기(授記)를 주셨지요?"
최승이 대답했다.
"내가 수기를 받았으나 꿈속과 같습니다."
이 때 선사가 다시 최승에게 물었다.
"천왕이 수기를 받으실 때 무엇을 얻었습니까?"
최승이 대답했다.
"내가 수기를 받았으나 얻은 바가 없습니다."
최승이 대답했다.
"얻은 바가 없다 하시니 어떤 법을 얻지 못했습니까?"
선사가 다시 말하였다.
"얻은 바가 없다 함은 곧 나를 얻을 수 없고, 유정(有情)을 얻을 수 없고, 내지 안다는 것과[知者]과 본다는 것을 얻을 수 없으며, 5온·12처·18계를 얻을 수 없으며, 착함과 착하지 않음, 물듦과 청정함, 유루(有漏)와 무루 세간과 출세간, 유위와 무위, 생사와 열반 등 이와 같은 여러 법도 얻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선사가 다시 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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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련사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03-12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