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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
관리자 [등록일 : 2005-09-09 오후 6:0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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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대반야바라밀다경 제591-600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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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야바라밀다경 제591-600권
대반야바라밀다경 제 591 권
삼장법사 현장 한역
김월운 번역
[제 15 분]
정려바라밀다분(靜慮波羅蜜多分) ①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박가범(薄伽梵)께서 왕사성(王舍城)에 계실 적에 취봉산(鷲峰山)에서 큰 필추들 1,250인과 함께 계셨다.
그 때에 구수(具壽) 사리자가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보살마하살들이 위없는 정등보리를 증득하고자 하면 어떠한 방편으로 정려(精慮)바라밀다에 머물러야 하나이까?"
그 때에 부처님께서 사리자에게 말씀하셨다.
"만일 어떤 보살마하살이 위없는 정등보리를 증득하고자 하면 먼저 첫 정려에 들지니, 이미 첫 정려에 든 뒤에는 생각하기를 '내가 비롯함이 없는 옛적부터 자주자주 이런 정려에 들어서 할 일을 다하여 몸과 마음이 고요해졌다. 그러므로 이 정려는 나에게 은덕이 있다. 이제 다시 들어서 할 일을 하리라. 이것은 온갖 공덕의 의지가 된다' 하라. 다음은 둘째 정려에 들지니, 이미 둘째 정려에 든 뒤에는 생각하기를 '내가 비롯함이 없는 옛적부터 자주자주 이런 정려에 들어서 할 일을 마쳐 몸과 마음이 고요해졌다. 그러므로 이 정려는 나에게 은덕이 있다. 이제 다시 들어서 할 일을 다하자. 이것이 온갖 공덕의 의지이다' 하라.
다음은 셋째 정려에 들지니, 이미 셋째 정려에 들었거든 생각하기를 '나는 비롯함이 없는 옛적부터 생사에 헤매는 동안 자주자주 이런 정려에 들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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