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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
관리자 [등록일 : 2005-09-09 오후 5:4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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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대반야바라밀다경 제381-390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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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야바라밀다경 제381-390권
대반야바라밀다경 제 381 권
삼장법사 현장 한역
김월운 번역
68. 제공덕상품 ③
"선현아, 어떤 것이 4무소외인가? 선현아, 온갖 여래·응공·정등각은 스스로 외치되, '나는 바르고 평등하게 깨달은 사람이노라' 하시니라. 설사 어떤 사문·바라문·하늘·마군·범왕 혹은 그 밖의 세간이 법에 의하여 힐난[難]을 일으키거나, 또는 부처님은 이 법을 바르고 평등하게 깨닫지 못하였다고 생각하게 하려 하여도, 나는 그들의 힐난이 까닭 없는 것임을 바로 보느니라. 그들의 힐난이 까닭 없음을 바로 보는 까닭에 편안함을 얻고 두려움 없는 데 머물러서 스스로 외치되, '나는 큰 선인의 높은 지위에 앉아서 바야흐로 사자후(獅子吼)을 하고 큰 범행의 바퀴[梵輪]를 굴리려니와 온갖 사문·바라문·하늘·마군이·범왕 혹은 그 밖의 세간은 결코 법답게 굴릴 수 없으리라' 하느니라. 이것이 그 첫째이니라. 온갖 여래·응공·정등각은 스스로 외치되, '나는 이미 모든 번뇌를 영원히 다하였노라' 하시느니라. 설사 어떤 사문·바라문·하늘·마군[魔]·범왕 혹은 그 밖의 세간이 법에 의하여 힐난을 일으키거나, 혹은 부처님은 이러한 번뇌를 영원히 다하지 못하였다고 생각하게 하여도, 나는 그들의 힐난이 까닭 없음을 바로 보느니라. 저들의 힐난이 까닭 없음을 바르게 보는 까닭에 편안함을 얻고, 두려움 없는 데 머물러서 스스로 외치되, '나는 큰 선인의 자리에 앉아서 대중에게 바야흐로 사자후를 하고 큰 범행의 바퀴를 돌리려니와 온갖 사문·바라문·하늘·마군이·범왕 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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