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름 : |
관리자 [등록일 : 2005-09-09 오후 5:54:00] |
|
제 목 : |
대반야바라밀다경 제441-450권 |
|
|
|
|
대반야바라밀다경 제441-450권
대반야바라밀다경 제441권
삼장법사 현장 한역
김월운 번역
45. 불화합품(不和合品) ②
"선현아, 또 어떤 보살승의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이와 같은 반야바라밀다의 매우 깊은 경전을 쓰고 지니고 외우고 닦아 익히고 생각하고 연설할 때에 어떤 사람이 와서 인간계의 갖가지 수승한 일을 칭찬하거나 사왕천과 내지 타화자재천(他化自在天)의 온갖 수승한 일을 칭찬하거나 범중천(梵衆天)과 내지 색구경천(色究竟天)의 온갖 수승한 일을 칭찬하거나 공무변처천(空無邊處天)과 내지 비상비비상처천(非想非非想處天)의 온갖 수승한 일을 칭찬하고 말하되, 비록 욕계에서 온갖 욕락을 누리거나 색계에서 온갖 선정과 한량없는 쾌락(快樂)을 누리거나 무색계(無色界)에서 온갖 고요함과 등지(等至)의 묘한 즐거움을 누릴지라도 그들은 모두가 함이 있어, 무상(無常)하고 괴롭고 공(空)하고 나가 없고 부정(不淨)하고 변하는 법이며, 다하는 법·지나가는 법·떠나는 법·멸하는 법이니라.
너희들은 어찌하여 이 몸으로 부지런히 정진하여 예류의 결과와 일래·불환·아라한의 결과들이나 독각의 깨달음을 취하여 열반의 마지막 안락에 들어가지 않고 무엇 하러 오래도록 나고 죽는 윤회에서 까닭 없이 남을 위해 애쓰면서 위없이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을 구하는가 하면, 이 선남자와 선여인들은 그의 말에 의하여 반야바라밀다의 매우 깊은 경전을 쓰고 지니고 외우고 닦아 익히고 생각하고 연설하던 일을 끝내지 못하나니, 이것이 보살마 ...
첨부 파일에 계속 됩니다.
| |
* 백련사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03-12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