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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
관리자 [등록일 : 2005-09-09 오후 5:5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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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대반야바라밀다경 제451-460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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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야바라밀다경 제451-460권
대반야바라밀다경 제 451권
삼장법사 현장 한역
김월운 번역
56. 몽행품(夢行品)
그 때에 구수 사리자가 선현에게 물었다.
"만일 보살마하살이 꿈속에라도 이 세 가지 삼마지(三摩地)를 닦으면 깊은 반야바라밀다에 도움이 되겠습니까?"
선현이 대답하였다.
"만일 보살마하살이 낮에 이 세 가지 삼마지를 수행하면 깊은 반야바라밀다에 도움이 있는 것이니, 그가 꿈속에 행하여도 도움이 있습니다. 왜냐 하면 사리자여, 낮과 꿈속이 차별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리자여, 만일 보살마하살이 낮에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을 매우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것이라 한다면, 꿈속에서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도 매우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한다 하리니, 세 가지 삼마지가 깊은 반야바라밀다에 도움이 있는 것도 이와 같습니다."
사리자가 다시 선현에게 물었다.
"모든 보살마하살이 꿈속에 업을 지으면 도움이 있습니까, 혹은 손해가 있습니까?"
"부처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유위(有爲)는 허망하고 실답지 않아 꿈 속에 짓는 바와 같다고 하셨거늘, 어찌 그 업이 도움이 있겠으며, 또는 해로움이 있겠습니까? 무슨 까닭인가 하면, 꿈속에 지은 모든 업은 도움이나 해로움이 있지 않을 것이요, 깨었을 때에 이르러서 꿈속에 지은 바를 기억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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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련사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03-12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