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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야바라밀다경 제461-470권
글쓴이 : 백련사 날짜 : 2009-01-13 (화) 15:12 조회 : 1895
대반야바라밀다경 현장 한역 김월운번역 461-470권.hwp (190.9K), Down : 55, 2009-01-13 15: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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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등록일 : 2005-09-09 오후 5: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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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야바라밀다경 제461-470권
대반야바라밀다경 제461-470권

대반야바라밀다경 제 461권

삼장법사 현장 한역

김월운 번역

68. 교편품(巧便品) ②

그 때에 구수 선현이 다시 부처님께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부처님께서는 보살마하살들에게 반야바라밀다를 항상 부지런히 닦아 배우라 하십니까?"

부처님께서 선현에게 말씀하셨다.

"그러하고 그러하니라. 나는 말하기를 '보살마하살은 마땅히 반야바라밀다를 부지런히 닦아 배우라' 하였느니라. 선현아, 만일 보살마하살이 모든 법에서 큰 자유로움을 얻고자 하면 마땅히 반야바라밀다를 배울지니, 그 까닭은 무엇인가 하면 매우 깊은 반야바라밀다는 큰 세력을 갖추어서 모든 보살마하살들로 하여금 온갖 법에 자재를 얻게 하기 때문이다.

선현아, 반드시 알아라. 매우 깊은 반야바라밀다는 온갖 착한 법이 나아가야 할 문이니, 비유컨대 큰 바다가 온갖 물의 나아갈 문이 되는 것과 같으니라. 그러므로 선현아, 만일 성문승의 보특가라나 독각승의 보특가라나 보살승의 보특가라나 모두 이 매우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항상 부지런히 닦아 배울지니라.

선현아, 모든 보살마하살이 이 반야바라밀다를 부지런히 닦아 배울 때에 마땅히 보시바라밀다 내지 정려바라밀다도 항상 닦아 배울 것이며, 내공 내지 무성자성공에 항상 머무를 것이며, 진여 내지 부사의계에 항상 머무를 것이며, 괴로움·괴로움의 발생·괴로움의 소멸·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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