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름 : |
관리자 [등록일 : 2005-09-09 오후 5:57:00] |
|
제 목 : |
대반야바라밀다경 제481-490권 |
|
|
|
|
|
대반야바라밀다경 제481-490권
대반야바라밀다경 제 481 권
삼장법사 현장 한역
김월운 번역
2. 사리자품(舍利子品) ③
"또 사리자야, 모든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면서 '나는 법계에서 속히 등각(等覺)을 나타내거나 또는 속히 등각을 나타내지 않으리라'고 생각하지 않나니, 왜냐 하면 사리자야, 조그마한 법도 법계에서 등각을 나타냄이 없기 때문이니라.
사리자야, 이 보살마하살은 조그마한 법도 법계를 여읜 것을 보지 않고 법계가 모든 법을 여의고 있는 것도 보지 않으며, 조그마한 법도 법계에 가까이한 것을 보지 않고 법계가 모든 법을 가까이 하고 있는 것도 보지 않나니, 왜냐 하면 사리자야, 법과 법계는 가까이하거나 여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니라.
사리자야, 이 보살마하살은 '법계가 모든 법의 인연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이와 같은 모든 법이 법계를 증득한다'고도 생각하지 않나니, 왜냐 하면 사리자야, 이 보살마하살은 오히려 조그마한 법이 있음조차도 보지 않거늘 하물며 어떤 법이 법계를 증득하겠느냐?
사리자야, 이 보살마하살은 법계가 공과 상응함을 보지 않고 공이 법계와 상음함도 보지 않나니, 모든 부처님 또한 그러하니라. 왜냐 하면 사리자야, 공과 법계는 상응한 것도 아니고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며 가까이하거나 여의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니라.
사리자야, 모든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되 이와 같은 법과 ...
첨부 파일에 계속 됩니다.
|
| * 백련사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03-12 16: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