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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야바라밀다경 제331-340권
글쓴이 : 백련사 날짜 : 2009-01-13 (화) 15:10 조회 : 1797
대반야바라밀다경 현장 한역 김월운번역 331-340권.hwp (146.4K), Down : 67, 2009-01-13 1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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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등록일 : 2005-09-09 오후 5: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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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야바라밀다경 제331-340권
대반야바라밀다경 제331-340권


대반야바라밀다경 제 331 권

삼장법사 현장 한역

김월운 번역

51. 원행품(願行品) ②

"또 선현아, 어떤 보살마하살은 6바라밀다를 모두 닦으면서, 모든 유정들이 상전에게 매여서 온갖 하는 일이 자유롭지 못한 것을 보게 되나니, 선현아, 이 보살마하살은 이런 일을 보고 나서 생각하기를 '나는 어떠한 방편으로 모든 유정들을 구제해야 자유를 얻게 할까'라고 하느니라.

이렇게 생각하고는 원을 세우되, '나는 부지런히 힘쓰면서 몸과 목숨을 돌보지 않고 6바라밀다를 수행하여 유정을 이루어 주고 불국토를 장엄하여 속히 원만하게 되어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을 빨리 증득하거든, 나의 불국토 안에서는 모든 유정들에게 상전이 없고 온갖 하는 일은 모두가 자유로우며 내지 상전의 형상도 볼 수 없고 상전이란 이름도 들을 수 없으면서 오직 여래·응공·정등각께서 법으로 다스림으로써 법왕(法王)이라 하는 일만이 있게 하리라' 하면, 선현아, 이 보살마하살은 이로 말미암아 6바라밀다가 속히 원만해져서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에 가까워지느니라.

또 선현아, 어떤 보살마하살은 6바라밀다를 모두 닦으면서, 모든 유정들이 여러 갈래[趣]의 차별이 있는 것을 보게 되나니, 선현아, 이 보살마하살은 이런 일을 보고 나서 생각하기를 '나는 어떠한 방편으로 모든 유정들을 구제해야 착하고 나쁜 모든 갈래의 차별이 없게 할까'라고 하느니라.

이렇게 생각하고는 원을 세우되, '나는 부지런히 힘쓰면서 몸과 목숨을 돌보지 않고 6바라밀다를 수행하여 유정을 이루어주고 불국토를 장엄하여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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