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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
관리자 [등록일 : 2005-09-09 오후 5:4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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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대반야바라밀다경 제371-380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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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야바라밀다경 제371-380권
대반야바라밀다경 제 371 권
삼장법사 현장 한역
김월운 번역
64. 변학도품 ⑥
"세존이시여, 어찌하여 보살마하살이 무명을 버리기를 닦고 또 이 닦음도 버리면 그것이 반야바라밀다를 닦는 것이며, 지어감·의식·이름과 물질·여섯 감관·접촉·느낌·애욕·취함·존재·태어남·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을 버리기를 닦고 또 이 닦음도 버리면 그것이 반야바라밀다를 닦는 것입니까?"
"선현아, 보살마하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무명이 있고 그것을 버리는 수행이 있다고 생각하면 반야바라밀다를 닦는 것이 아니요,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이 있고 그것을 버리는 수행이 있다고 생각하면 반야바라밀다를 닦는 것이 아니니라. 왜냐 하면 선현아, 망상이 있는 이는 반야바라밀다를 닦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이런 이유로 선현아 보살마하살이 무명을 버리기를 닦고 또 이 닦음도 버리면 그것이 반야바라밀다를 닦는 것이며,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을 버리기를 닦고 또 이 닦음도 버리면 그것이 반야바라밀다를 닦는 것이니라."
"세존이시여, 어찌하여 보살마하살이 아유하열유하(阿喩訶涅喩訶)를 버리기를 닦고 또 이 닦음도 버리면 그것이 반야바라밀다를 닦는 것이며, 부정관을 버리기를 닦고 또 이 닦음도 버리면 그것이 반야바라밀다를 닦는 것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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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련사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03-12 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