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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
관리자 [등록일 : 2005-09-07 오후 5: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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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대반야바라밀다경 제171-180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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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야바라밀다경 제171권
삼장법사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31. 수희회향품 ④
"만일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면, 지계가 욕계 색계 무색계에 떨어지지 않음을 여실히 알고, 수계 화계 풍계 공계 식계도 욕계 색계 무색계에 떨어지지 않음을 여실히 알게 됩니다. 만일 모두가 삼계에 떨어지지 않으면 과거 미래 현재가 아니요, 만일 삼세가 아니면 저 모양이 있음을 방편으로 삼거나 얻을 것이 있음[有所得]을 방편으로 삼아 같이 기뻐하면서[隨喜]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에 회향하는 마음을 일으킬 수 없습니다. 왜냐 하면 지계 등의 법은 제 성품이 나지 않는 것[自性不生]이며, 법이 나지 않으면 있지도 않은 것[無所有]이니, 그 있지 않는 법으로써 있지도 않은 것을 같이 기뻐하면서 회향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만일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면, 무명이 욕계 색계 무색계에 떨어지지 않음을 여실히 알고, 지어감 의식 이름과 물질 여섯 감관 접촉 느낌 애욕 취함 존재 태어남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며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이 욕계 색계 무색계에 떨어지지 않음을 여실히 알게 됩니다. 만일 모두가 삼계에 떨어지지 않으면 과거 미래 현재가 아니요, 만일 삼세가 아니면 저 모양이 있음을 방편으로 삼거나 얻을 것이 있음을 방편으로 삼아, 같이 기뻐하면서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에 회향하는 마음을 일으킬 수 없습니다. 왜냐 하면 무명 등의 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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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련사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03-12 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