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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야바라밀다경 제 71 권
삼장법사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19. 관행품 ②
"세존이시여, 보시바라밀다가 생기지 않으면 보시바라밀다가 아니요, 정계 안인 정진 정려 반야 바라밀다가 생기지 않으면, 정계 안인 정진 정려 반야 바라밀다가 아니니, 그 까닭이 무엇이냐 하면, 보시바라밀다와 생기지 않는 것은 둘이 아니고 둘로 분리됨도 없으며, 정계 안인 정진 정려 반야 바라밀다와 생기지 않는 것은 둘이 아니고 둘로 분리됨도 없기 때문입니다. 왜냐 하면 생기지 않는 법은 하나도 아니고 둘도 아니며 여럿도 아니고 다른 것도 아닌 까닭이니, 그러므로 보시바라밀다가 생기지 않으면 보시바라밀다가 아니요, 정계 안인 정진 정려 반야 바라밀다가 생기지 않으면 정계 안인 정진 정려 반야 바라밀다가 아닙니다.
세존이시여, 4정려가 생기지 않으면 4정려가 아니요, 4무량 4무색정이 생기지 않으면 4무량 4무색정이 아니니, 그 까닭이 무엇이냐 하면, 4정려와 생기지 않는 것은 둘이 아니고 둘로 분리됨도 없으며, 4무량 4무색정과 생기지 않는 것은 둘이 아니고 둘로 분리됨도 없기 때문입니다. 왜냐 하면 생기지 않는 법은 하나도 아니고 둘도 아니며 여럿도 아니고 다른 것도 아닌 까닭이니, 그러므로 4정려가 생기지 않으면 4정려가 아니요, 4무량 4무색정이 생기지 않으면 4무량 4무색정이 아닙니다.
세존이시여, 8해탈 생기지 않으면 8해탈이 아니요, 8승처 9차제정 10변처가 생기지 않으면 8승처 9차제정 10변처가 아니니, 그 까닭이 무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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