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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광불화엄경 80권본 제11-20권
글쓴이 : 백련사 날짜 : 2009-01-13 (화) 15:00 조회 : 2024
대방광불화엄경 80권본 제 11~20권.hwp (277.0K), Down : 114, 2009-01-13 15:00:49
이 름 :
관리자 [등록일 : 2005-09-03 오후 9:48:00]
제 목 :
대방광불화엄경 80권본 제11-20권

대방광불화엄경 80권본 제 11~20권

대방광불화엄경 제11권

우전국 삼장 실차난타 한역

이운허 번역

6. 비로자나품(毘盧遮那品)

그 때에 보현보살이 다시 대중에게 말하였다.

“여러 불자들이여, 지나간 옛적 세계의 티끌 수 겁을 지나고 또 그 곱을 지나서, 세계해가 있었으니 이름이 넓은 문 깨끗한 광명[普門淨光明]이요, 이 세계해 가운데 한 세계가 있으니 이름이 수승한 음성[勝音]이니라. 마니 꽃 그물 바다를 의지하여 머물고 수미산 티끌 수 세계로 권속을 삼았으며, 형상이 아주 둥글었느니라. 그 땅에는 한량없는 장엄이 갖추어 있고 3백 겹으로 모든 보배 나무 윤위산이 둘러쌌으며, 온갖 보배 구름이 그 위에 덮이고 청정하여 때가 없는 광명이 비치었으며, 성중이나 궁전이 수미산 같고 의복과 음식이 생각하는 대로 이르니, 그 겁의 이름은 종종장엄(種種莊嚴)이니라.

여러 불자들이여, 저 수승한 음성 세계에 향수해가 있으니 이름이 청정광명(淸淨光明)이요, 그 향수해에 큰 연꽃이 있고 수미산이 우뚝 솟았으니 이름이 불꽃 두루 장엄 당기[華焰普莊嚴幢]며, 열 가지 보배 난간이 두루 둘러쌌느니라. 그 산상에 큰 숲이 있으니 이름은 마니 꽃 가지 바퀴[摩尼華枝輪]요, 한량없는 화려한 누각과 한량없는 보배 누각이 주위에 벌여 있고, 한량없는 묘한 향 당기와 한량없는 보배 산 당기가 훤칠하게 장엄하였으며, 한량없는 보배 분다리꽃이 곳곳에 피었고 한량없는 향 마니 연꽃 그물이 두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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