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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광불화엄경 80권본 제41-50권
글쓴이 : 백련사 날짜 : 2009-01-13 (화) 15:01 조회 : 1889
대방광불화엄경 80권본 제 41~50권.hwp (213.8K), Down : 109, 2009-01-13 15:01:26
이 름 :
관리자 [등록일 : 2005-09-03 오후 9:50:00]
제 목 :
대방광불화엄경 80권본 제41-50권

대방광불화엄경 80권본 제 41~50권

대방광불화엄경 제41권

우전국삼장 실차난타한역

이운허 번역

27. 십정품 [2]

4) 여러 부처님 국토에 차례로 가는 신통한 큰 삼매

“불자들이여, 어떤 것을 보살마하살의 여러 부처님 국토에 차례로 가는 신통한 삼매[次第徧往諸佛國土神通三昧]라 하는가.

불자들이여, 이 보살마하살은 동쪽으로 수없는 세계를 지나가고 다시 저러한 세계의 티끌 수 세계를 지나가면서 그 모든 세계에서 이 삼매에 들어가는데, 혹 찰나 동안에 들고, 혹 잠깐 동안에 들고, 혹 계속하여 들고, 혹 아침 나절[日初分時]에 들고, 혹 점심 나절에 들고, 혹 저녁 나절에 들고, 혹 초저녁[夜初分時]에 들고, 혹 한밤중에 들고, 혹 새벽녘에 들기도 하느니라.

혹 하루 동안 들고, 혹 닷새 동안 들고, 혹 반달 들고, 혹 한달 들고, 혹 일 년 들고, 혹 백 년 들고, 혹 천 년 들고, 혹 백천 년 들고, 혹 억 년 들고, 혹 백천억 년 들고, 혹 백천 나유타억 년 들고, 혹 한 겁 동안 들고, 혹 백 겁 들고, 혹 백천 겁 들고, 혹 백천 나유타억 겁 들고, 혹 무수겁 들고, 혹 한량없는 겁 들고, 혹 그지없는 겁 들고, 혹 같을 이 없는 겁 들고, 혹 헬 수 없는 겁 들고, 혹 일컬을 수 없는 겁 들고, 혹 생각할 수 없는 겁 들고, 혹 헤아릴 수 없는 겁 들고, 혹 말할 수 없는 겁 들고, 혹 말할 수 없이 말할 수 없는 겁 동안 들기도 하느니라.

오래기도 하고 가깝기도 하며 법이나 시간이 갖가지로 같지 아니하거든, 보살이 저런 것에는 분별도 내지 않고 물들지도 않고 둘이라 하지도 않고 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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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련사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03-1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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