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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
관리자 [등록일 : 2005-09-03 오후 9: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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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대방광불화엄경 80권본 제51-60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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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광불화엄경 80권본 제 51~60권
대방광불화엄경 제51권
우전국삼장 실차난타한역
이운허 번역
37. 여래출현품 [2]
3) 말의 업
“불자여, 보살마하살이 어떻게 여래·응공·정등각의 음성을 알아야 하는가. 불자여, 보살마하살은 여래의 음성이 두루 이르는 줄을 알아야 하나니, 한량없는 음성에 두루하는 연고입니다. 여래의 음성이 그들의 좋아하는 마음을 따라 환희케 함을 알아야 하나니, 법문 연설하기를 분명히 하는 연고입니다. 여래의 음성이 그들의 믿고 이해함을 따라 환희케 함을 알아야 하나니, 마음이 청량해지는 연고입니다. 여래의 음성이 교화하는 때를 놓치지 않음을 알아야 하나니, 들을 만한 이는 듣지 못함이 없는 연고입니다. 여래의 음성이 나고 없어짐이 없음을 알아야 하나니, 메아리와 같은 연고입니다.
여래의 음성이 주재[主]가 없음을 알아야 하나니, 온갖 업을 닦아서 일어나는 연고입니다. 여래의 음성이 매우 깊은 줄을 알아야 하나니, 헤아리기 어려운 연고입니다. 여래의 음성이 삿되고 굽음이 없음을 알아야 하나니, 법계로부터 나는 연고입니다. 여래의 음성이 끊어짐이 없음을 알아야 하나니, 법계에 두루 들어가는 연고입니다. 여래의 음성이 변함이 없음을 알아야 하나니, 끝까지 이르는 연고입니다.
불자여, 보살마하살은 여래의 음성이 한량이 있지도 않고 한량이 없지도 않으며 주재가 있지도 않고 주재가 없지도 않으며 보여 주는 것도 아니고 보여 줌이 없음도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
첨부 파일에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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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련사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03-12 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