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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광불화엄경 80권본 제71-80권
글쓴이 : 백련사 날짜 : 2009-01-13 (화) 15:02 조회 : 2145
대방광불화엄경 80권본 제 71~80권.hwp (265.8K), Down : 114, 2009-01-13 1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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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등록일 : 2005-09-03 오후 9:51:00]
제 목 :
대방광불화엄경80권본 제71-80권

대방광불화엄경 80권본 제 71~80권

대방광불화엄경 제71권

우전국삼장 실차난타한역

이운허 번역

39. 입법계품 [12]

2) 가지 법회 [11]

(36) 고요한 음성 바다 밤 맡은 신[寂靜音海夜神]을 찾다

그 때 선재동자는 중생을 널리 구호하는 묘한 덕 밤 맡은 신에게서 보살이 온갖 세간에 나타나서 중생을 조복하는 해탈문을 듣고, 분명히 알고 믿고 이해하며 자유자재하게 편안히 있으면서, 고요한 음성 바다 밤 맡은 신[寂靜音海夜神]에게로 가서, 그의 발에 엎드려 절하고 수없이 돌고 앞에서 합장하고 말하였다.

“거룩하신 이여, 나는 이미 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을 내었나이다. 나는 선지식을 의지하여 보살의 행을 배우고 보살의 행에 들어가고 보살의 행을 닦고 보살의 행에 머물고자 하오니, 바라건대 자비하신 마음으로 가엾이 여기시고, 저를 위하여 보살이 어떻게 보살의 행을 배우며 어떻게 보살의 도를 닦는가를 말씀하여 주소서.”

그 때 그 밤 맡은 신은 선재동자에게 말하였다.

“훌륭하고, 훌륭하다. 선남자여, 그대가 능히 선지식을 의지하여 보살의 행을 구하려 하는구나. 선남자여, 나는 보살의 생각생각마다 광대한 기쁨을 내는 장엄 해탈문을 얻었노라.”

선재동자는 말하였다.

“매우 거룩하신 이여, 그 해탈문은 무슨 사업(事業)을 지으며 무슨 경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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