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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
관리자 [등록일 : 2005-09-05 오후 10:2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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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도행반야경 제1-5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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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행반야경 제1-5권
도행반야경 제1권
후한(後漢) 월지국(月支國) 삼장 지루가참(支婁迦讖) 한역
1. 도행품(道行品)
부처님께서 나열기성(羅閱祇城)의 기사굴산(耆??山)에 계시니, 사리불과 수보리(須菩提) 등을 비롯한 큰 비구승의 숫자도 헤아릴 수 없고, 미륵보살과 문수사리보살 등을 비롯한 마하살보살(摩訶薩菩薩)의 숫자도 헤아릴 수 없었다.
매월 보름마다 계(戒)를 설할 때였다.
부처님께서 수보리에게 말씀하셨다.
"오늘 모든 보살들이 모였으니 반야바라밀을 설하여 보살들로 하여금 마땅히 배워서 이루도록 하여라."
그 때에 사리불은 마음속으로 생각하였다.
'지금 수보리가 모든 보살들을 위해 반야바라밀을 설하는 것은 자신의 능력으로 하는 것일까, 아니면 부처님의 위신력에 의지한 것일까?'
수보리가 곧 사리불이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을 꿰뚫어 보고 사리불에게 말했다.
"부처님의 제자가 설하는 법과 성취하는 법은 모두 부처님의 위신력에 의지한 것입니다. 왜냐 하면 부처님의 가르침은 법안에서 배우는 것으로서 한결같이 깨달음이 있고 법에 어긋남이 없으며 널리 펼치어 서로 가르치고 널리 펼치어 서로 성취하니 끝내 이 법안에서 서로 다투는 일이 없으며, 법을 설할 때마다 기뻐하고 즐거워하지 않는 이가 없어서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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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련사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03-12 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