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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
관리자 [등록일 : 2005-09-05 오후 10:2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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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도행반야경 제6-10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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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행반야경 제6-10권
도행반야경 제6권
후한 월지국 삼장 지루가참 한역
15. 아유월치품(阿惟越致品)
수보리가 부처님께 아뢰었다.
"부처님이시여, 아유월치의 지위에 있는 보살은 어떻게 비교하고 어떻게 행함을 보고 어떻게 그 모양에 의해 아유월치의 지위에 있는 보살인 줄 알아볼 수 있습니까?"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수보리여, 아유월치의 지위에 있는 보살은 선정을 얻은 사람과 같이 아무런 흔들림도 없다. 여기에서는 아라한과 벽지불과 부처의 지위가 서로 다르지 않으며 이들의 경지는 본래 없어서 끝내 흔들리지 않는 것과 같다.
수보리여, 부처님께서는 본래 없는 것은 옳다거나 그르다는 말을 받아들이지 않고 공(空) 안에서는 모든 대상이 본래 없는 것으로 들어가서 본래 없는 것이 그대로 본래 없는 것으로 머무른다고 설하셨으니, 이 보살 역시 옳다거나 그르다거나 분별하지 않고 이와 같이 그 안으로 들어가서 이것이 본래 없는 것임을 분명히 깨닫는다.
수보리여, 이 보살은 만약에 다른 법을 듣더라도 끝내 마음에 의심이 없어서 옳다고도 말하지 않고 그르다고도 말하지 않으니 이 보살은 이와 같이 본래 없는 것이 그대로 본래 없는 것인 자리에 머무른다.
수보리여, 이 보살은 그 말이 가볍지 않고 남의 일을 함부로 말하지 않으며 오직 옳은 것만을 말하고 남이 하는 일을 돌아보지 않으니 이와 같이 비교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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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련사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03-12 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