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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
관리자 [등록일 : 2005-09-06 오후 4:0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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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대반야바라밀다경 제 1-10 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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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야바라밀다경(大般若波羅蜜多經)
대반야바라밀다경 제1권
삼장법사(三藏法師)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초분(初分)
1. 연기품(緣起品) ①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박가범(薄伽梵)이 왕사성(王舍城) 취봉산(鷲峰山) 꼭대기에서 큰 필추(苾)대중 1,250인과 함께 계셨다.
그들은 모두 아라한(阿羅漢)으로서, 모든 번뇌[漏]가 다하여 다시는 번뇌가 없었으며, 참된 자재(自在)를 얻었으며, 마음과 지혜가 잘 해탈하였으며, 잘 길든 슬기로운 말과 같았고 큰 용과도 같았으며, 할 일을 다하고 이룩할 것을 다 마치었으며, 모든 무거운 짐을 버려서 자기의 이익을 얻었으며, 모든 생존의 번뇌[有結]를 다하였으며, 바르게 해탈을 알았으며, 마음이 자재하여 제 1의 구경(究竟)에 이르렀다. 홀로 배움의 자리에 있어 예류과(預流果)를 얻은 아난타(阿難陀)는 아라한에서 제외되는데, 큰 가섭파(迦葉波)가 우두머리였다.
또 500명의 필추니(苾?尼)들이 있었나니, 그들도 다 아라한이었고 대승생주(大勝生主)가 우두머리였다.
또 한량없는 우바색가(波索迦)와 우바사가(波斯迦)가 있었나니, 그들도 다 거룩한 진리를 깨달은 이들이었다.
또 한량없고 헤아릴 수 없는 보살마하살이 있었나니, 모두가 다 다라니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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