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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
관리자 [등록일 : 2005-09-06 오후 4:0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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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대반야바라밀다경 제 11-20 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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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야바라밀다경 제 11 권
삼장법사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7. 교계교수품(敎誡敎授品) ①
그 때 부처님께서 구수 선현(善現)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말재주[辯才]로써 보살마하살들에게 반야바라밀다에 상응(相應)한 법을 연설하여 모든 보살마하살을 경계하고 가르쳐 주어 반야바라밀다를 닦고 배워 마치게 하라."
그 때 모든 보살마하살과 큰 성문과 하늘 용 약차(藥叉:야차)와 사람인 듯 아닌 듯한 것[人非人]들이 모두 '지금 존자 선현은 자신의 지혜와 변재의 힘으로써 보살마하살들에게 반야바라밀다에 상응한 법을 연설하여 모든 보살마하살을 경계하고 가르쳐 주어 반야바라밀다를 닦고 배워 마치게 하는 것일까? 부처님의 위신력을 받들어서 하는 것일까?'라고 생각하였다.
구수 선현은 모든 보살마하살과 큰 성문과 하늘 용 약차와 사람인 듯 아닌 듯한 것들이 마음으로 생각하는 것을 알고, 곧 구수 사리자(舍利子)에게 말하였다.
"모든 부처님 제자들이 말하는 교법은 모두가 부처님의 위신력을 받들어서 하는 줄 아셔야 합니다. 왜냐 하면, 사리자여, 모든 부처님께서 남을 위해 법문을 말씀하면 그가 부처님의 가르침을 받들어 부지런히 닦고 배워서 모든 법의 참 성품[實性]을 증득하기 때문이니, 이로 말미암아 남을 위해 연설한 것이 있으면 모두가 법의 성품[法性]과 어긋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부처님께서 하신 말씀은 마치 등불이 비춤을 전하는 것 같습니다. 사리자여, 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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