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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
관리자 [등록일 : 2005-08-31 오후 1:3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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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증일아함경 제21-30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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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일아함경 제21-30권
증일아함경 제21권
동진 계빈삼장 구담 승가제바 한역
29. 고락품(苦樂品)
[ 1 ]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 때 세존께서 모든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지금 이 세상에는 네 종류의 사람이 출현한다. 어떤 것이 그 네 종류의 사람인가? 혹 어떤 사람은 먼저는 괴로우나 뒤에는 즐겁고, 혹 어떤 사람은 먼저는 즐거우나 뒤에는 괴로우며, 혹 어떤 사람은 먼저도 괴롭고 뒤에도 괴로우며, 혹 어떤 사람은 먼저도 즐겁고 뒤에도 즐겁다.
어떤 사람을 먼저는 괴로우나 뒤에는 즐거운 사람이라고 하는가? 혹 어떤 사람은 비천(卑賤)한 집안에 태어나고, 혹은 사람을 죽이는 종족으로, 혹은 공사(工師) 종족으로, 혹은 삿된 도를 믿는 집안에 태어나기도 하고, 또 이와는 다른 가난한 집안에 태어나서 의식이 넉넉하지 못하기도 한다. 그러나 비록 그 사람이 그런 집안에 태어나기는 했으나 그 사람은 삿된 소견이 없어서 이렇게 생각한다.
'보시(布施)도 있고 그것을 받는 이도 있다. 금세(今世)도 있고 후세(後世)도 있으며, 사문(沙門)도 있고 바라문(婆羅門)도 있으며, 아버지도 있고 어머니도 있으며, 아라한 등의 가르침을 받는 이도 있다. 또 선악(善惡)의 과보(果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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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련사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03-12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