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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일아함경 제21-30권
글쓴이 : 백련사 날짜 : 2009-01-13 (화) 14:58 조회 : 1823
증일아함경 제 21~30권.hwp (335.8K), Down : 100, 2009-01-13 14:58:19
이 름 :
관리자 [등록일 : 2005-08-31 오후 1:33:00]
제 목 :
증일아함경 제21-30권

증일아함경 제21-30권

증일아함경 제21권

동진 계빈삼장 구담 승가제바 한역

29. 고락품(苦樂品)

[ 1 ]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 때 세존께서 모든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지금 이 세상에는 네 종류의 사람이 출현한다. 어떤 것이 그 네 종류의 사람인가? 혹 어떤 사람은 먼저는 괴로우나 뒤에는 즐겁고, 혹 어떤 사람은 먼저는 즐거우나 뒤에는 괴로우며, 혹 어떤 사람은 먼저도 괴롭고 뒤에도 괴로우며, 혹 어떤 사람은 먼저도 즐겁고 뒤에도 즐겁다.

어떤 사람을 먼저는 괴로우나 뒤에는 즐거운 사람이라고 하는가? 혹 어떤 사람은 비천(卑賤)한 집안에 태어나고, 혹은 사람을 죽이는 종족으로, 혹은 공사(工師) 종족으로, 혹은 삿된 도를 믿는 집안에 태어나기도 하고, 또 이와는 다른 가난한 집안에 태어나서 의식이 넉넉하지 못하기도 한다. 그러나 비록 그 사람이 그런 집안에 태어나기는 했으나 그 사람은 삿된 소견이 없어서 이렇게 생각한다.

'보시(布施)도 있고 그것을 받는 이도 있다. 금세(今世)도 있고 후세(後世)도 있으며, 사문(沙門)도 있고 바라문(婆羅門)도 있으며, 아버지도 있고 어머니도 있으며, 아라한 등의 가르침을 받는 이도 있다. 또 선악(善惡)의 과보(果報)도 있다.'

첨부 파일에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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