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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
관리자 [등록일 : 2005-08-31 오후 1:3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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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증일아함경 제31-40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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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일아함경 제31-40권
증일아함경 제31권
동진 계빈삼장 구담 승가제바 한역
38. 역품(力品) ①
[ 1 ]1)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 때 세존께서 모든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여섯 가지 보통의 힘이 있다. 어떤 것이 여섯 가지인가? 어린애는 울음으로 힘을 삼아 할 말이 있으면 반드시 먼저 운다. 여자는 성냄으로 힘을 삼아 성을 낸 뒤에 말을 한다. 사문과 바라문은 참음으로 힘을 삼아 항상 겸손할 것을 생각하고 남들보다 낮춘 뒤에 자신의 말을 한다. 국왕은 교만으로 힘을 삼아 그 큰 권력으로 자신의 말을 한다. 그리고 아라한은 골똘하고 정밀함으로 힘을 삼아 자신의 말을 한다. 모든 불세존(佛世尊)께서는 큰 자비를 성취하고 그 큰 자비로 힘을 삼아 중생들에게 널리 이익을 주느니라.
비구들아, 이것을 일러 '여섯 가지 보통의 힘이 있다'고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비구들이여, 항상 큰 자비를 수행할 것을 생각하라. 비구들아, 꼭 이와 같이 공부해야 하느니라."
그 때 모든 비구들은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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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소경과 그 내용이 비슷한 경으로는 『잡아함경』 제26권 692번째 소경인 「팔력경(八力經)」과 693번째 소경인 「광설팔력경(廣說八力經)」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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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련사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03-12 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