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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
관리자 [등록일 : 2005-09-01 오후 1:0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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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잡아함경 제 21 - 30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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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제21권
송 천축삼장 구나발타라 한역
559. 가마경(迦摩經)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파라리불투로국(波羅利弗妬路國)에 계셨고, 존자 아난(阿難)과 존자 가마(迦摩)도 파라리불투로국 계림정사(鷄林精舍)에 있었다.
그 때 존자 가마는 존자 아난의 처소에 찾아가, 서로 문안하고 위로한 뒤에 한쪽에 앉아, 존자 아난에게 말했다.
신기합니다. 존자 아난이여, 눈[眼]이 있고 빛깔[色]이 있으며, 귀[耳]가 있고 소리[聲]가 있으며, 코[鼻]가 있고 냄새[香]가 있으며, 혀[舌]가 있고 맛[味]이 있으며, 몸[身]이 있고 감촉[觸]이 있으며, 뜻[意]이 있고 법(法)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비구는 이런 법들이 있어도 지각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무슨 까닭입니까? 존자 아난이여, 그 비구는 생각[想]이 있으면서 지각하지 않는 것입니까, 생각이 없기 때문에 지각하지 않는 것입니까?
존자 아난이 가마 비구에게 말했다.
생각이 있는 사람도 지각하지 않을 수 있는데 하물며 생각이 없는 사람이겠습니까?
존자 아난이여, 어떤 것을 존재하는 것에 대한 생각이 있으면서도 지각하지 않는 것이라고 합니까?
첨부 파일에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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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련사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03-12 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