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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
관리자 [등록일 : 2005-09-02 오전 11: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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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별역잡아함경 제9-16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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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역잡아함경 제9권
역자미상
16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실 때였다.
당시 어떤 천자가 평상시보다 광명을 갑절이나 더 내면서 부처님 처소에 왔는데, 그 몸의 광명이 찬란해서 기수숲을 두루 비추어서 아주 환하게 했다. 그가 한쪽에 물러나 앉아서 게송으로 말하였다.
기쁨의 동산[歡喜園]에 나지 않으면
끝내 즐거움을 얻을 수 없으리니,
이 33천이야말로
그 명칭이 온 세간에 가득 차서
항상 저 천인들이
거주하며 사는 곳이라네.
세존께서 게송으로 대답하였다.
그대는 어린아이처럼 어리석어서
그대의 지혜로는 미치지 못하겠구나.
이와 같은 미묘한 법이야말로
이 아라한이 말할 바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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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련사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03-12 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