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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
관리자 [등록일 : 2005-09-03 오후 2:3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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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대방광불화엄경 80권본 해제 및 서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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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광불화엄경 80권본 해제 및 서문
해 제(解題)
1. 화엄경의 번역
대방광불화엄경은 석가 세존께서 보리수 아래서 바른 깨달음을 이루신 지 2·7일이 되던 때에 말씀하셨다는 것과, 화엄경에는 여섯 가지 본(本)이 있다는 것과, 또 화엄경에 세 가지 번역이 있다는 것은 지난 삼월에 제삼 회로 발행한 40권본 화엄경 해제에서 말한 바와 같다.
이 화엄경은 당나라 중종 임금의 사성(嗣聖) 12년부터 16년까지(서기695년~699년) 5년 동안에 실차난타(實叉難陀)가 번역한 것이니, 7처에서 9회(會)에 말씀한 것으로 모두 39품 80권으로 되었다. 당(唐)나라 때 번역하였다고 해서 당본 화엄경이라 하고, 80권으로 되었다고 해서 80화엄이라고도 한다. 또 동진(東晋) 시대 안제(安帝)의 의희(義熙) 14년부터 공제(恭帝)의 원희(元熙) 원년까지에 불타발타라(佛馱跋陀羅)가 번역한 경(7처 8회 34품, 36권)을 구역이라 함에 대하여 이 경을 신역 화엄경이라 한다.
2. 글로 나누는 네 가지
이 화엄경의 내용을 말하는데, 당나라의 현수(賢首)대사부터 경의 대강령에 대하여, 글을 따라서는 네 가지로 나누고, 뜻을 따라서는 다섯 번의 원인과 결과로 나누는 것이 일반적 해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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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련사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03-12 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