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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장아함경 제21권
글쓴이 : 백련사 날짜 : 2009-01-13 (화) 14:56 조회 : 1944
불설장아함경 제 21권.hwp (37.0K), Down : 84, 2009-01-13 14:56:01
이 름 :
관리자 [등록일 : 2005-08-25 오후 5:42:00]
제 목 :
불설장아함경 제21권

불설장아함경 제21권

후진 홍시 연간에 불타야사ㆍ축불념 한역

[제4분] ④

30. 세기경 ④

9) 삼재품(三災品)

부처님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네 가지 일[事]이 있다. 장구(長久)하기 한량없고 무한하여 일월과 세수(歲數)로써 헤아릴 수 없는 것이다. 어떤 것이 네 가지인가? 첫째 세간의 재앙이 일어나기 시작하여 이 세간이 무너지려 할 때까지의 기간으로서 그 중간은 장구하기 한량없고 무한하여 몇날 몇월 몇년으로 헤아릴 수 없는 것이다. 둘째 이 세간이 다 무너진 뒤에 그 중간은 텅 비어서 세간이 없는 기간으로서 장구하고 멀고 멀어 몇날 몇월 몇년으로 헤아릴 수 없는 것이다. 셋째 천지가 처음으로 생겨나 성립되려 할 때까지의 기간으로서 그 중간은 장구하여 몇날 몇월 몇년으로 헤아릴 수 없는 것이다. 넷째 천지가 이미 성립되어 오랫동안 머물러 무너지지 않는 기간으로서 일월과 세수로써 헤아릴 수 없는 것이다. 이것을 장구하기 한량없고 무한하여 몇날 몇월 몇년으로 헤아릴 수 없는 네 가지 일이라고 한다.”

부처님께서 비구에게 말씀하셨다.

“이 세상에는 삼재(三災)가 있다. 어떤 것이 삼재인가? 첫째는 화재(火災)요, 둘째는 수재(水災)요, 셋째는 풍재(風災)이다. 이 삼재에는 세 한계가 있다. 어떤 것이 그 세 가지인가? 첫째는 광음천(光音天)이요, 둘째는 변정천(遍淨天)이며, 셋째는 과실천(果實天)이다. 만일 화재가 일어나면 광음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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