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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
관리자 [등록일 : 2005-08-26 오후 3:2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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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중아함경(中阿含經) 제 41 -50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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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아함경(中阿含經) 60권 중 제 41-5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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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아함경 제 41 권
동진 계빈삼장 구담 승가제바 한역
12. 범지품 제 1 ⑦
161) 범마경(梵摩經)1) 제 20 [제4 분별송]
나는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비타제국( 陀提國)을 유행하실 적에 큰 비구들과 함께 계셨다. 그 때 미살라(彌薩羅)에 범바(梵摩)라는 범지가 살고 있었다. 그는 아주 큰 부자로서 재산이 한량없이 많았고, 목축(牧畜)과 산업(産業)도 헤아릴 수 없이 많았으며, 봉호와 식읍(食邑) 등 여러 가지를 구족하여 매우 풍족하였다. 미살라와 거기서 나는 물 그리고 초목(草木)에 이르기까지, 그 모든 것은 비타제의 아들 마갈타(摩竭陀)왕 미생원(未生怨)이 특별히 범봉(梵封)으로 하사한 것이었다. 범지 범마에게는 우다라(優多羅)라는 마납이 있었다. 그는 부모가 천거한 바요 태어남이 청정하며, 7대 동안 그 부모가 종족을 끊지 않았고 대대로 악이 없었으며, 총지를 널리 듣고 네 가지 경전을 환히 외워 인(因) 연(緣) 정(正) 문(文) 희(戱)의 5구설(句說)을 깊이 통달한 자였다. 범지 범마는 들었다.
'사문 구담(瞿曇)이라는 석가 종족의 아들은 석가 종족을 버리고, 수염과 머리를 깎고, 가사를 입고, 지극한 믿음으로 집을 버려 가정이 없이 도를 배우는 자인데 지금 비타제국에 노닐면서 큰 비구들과 함께 계신다. 그 사문 구담은 큰 명성이 있어 시방(十方)에 두루 소문이 났고, 그 사문 구담은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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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경의 이역본으로 오(吳)나라 시대 지겸(支謙)이 한역한 『범마유경(梵摩渝經)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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