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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
관리자 [등록일 : 2005-08-29 오후 1:5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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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증일아함경 제1-10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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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일아함경 제1-10권
증일아함경 제1권
동진(東晋) 계빈삼장(罽賓三藏)
구담(瞿曇) 승가제바(僧伽提婆) 한역
1. 서품(序品)
일곱 번째 신선인 능인(能仁)께 귀의하옵고
현성(賢聖)의 위없는 법 연설하리라.1)
나고 죽는 긴 강에서 헤매고 있을 때
세존께서 뭇 중생들 구제하셨네.
우두머리 가섭(迦葉)과 저 많은 스님들이며
한량없이 많이 들어 아는 현철(賢哲)하신 아난은
열반[泥曰]하신 선서(善逝)의 사리를 받들고
구이국(拘夷國)2)에서 마갈(摩竭)3)에 이르셨다.
가섭은 단정히 앉아 4등(等)4)을 사유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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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석가모니(釋迦牟尼)를 가리키는 말이다. 석가모니는 과거 7불 중에 일곱 번째에 해당하므로 제7선(第七仙)이라 하였다. 고대 인도에서는 불타(佛陀)를 존칭(尊稱)하여 선인(仙人)이라고 하였다.
2) 중인도에 위치했던 작은 나라로서 구시나라(拘尸那羅) 혹은 구시나(拘尸那)로 쓰기도 한다.
3) 또는 마갈타(摩竭陀)로 쓰기도 하며, 부처님 재세(在世) 시에 인도 16국의 하나. 가비라위국(迦毘羅衛國)의 남쪽, 구살라국(拘薩羅國)의 동남쪽에 위치하고 있었으며, 수도는 왕사성(王舍城)이고 당시 인도의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였다.
4) 4등심(等心)·4무량심(無量心)이라고도 하며, 자(慈)·비(悲)·희(喜)·사(捨)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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