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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
관리자 [등록일 : 2005-08-25 오후 2:3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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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불설장아함경 제1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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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장아함경 제11권
후진 홍시 연간에 불타야사ㆍ축불념 공역
[제2분] ⑥
15. 아누이경(阿★夷經)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명녕국(冥寧國)1) 아누이(阿★夷)2) 땅에서 큰 비구 대중 1,250명과 함께 계셨다.
그 때 세존께서는 옷을 입고 발우를 들고 아누이성으로 들어가 밥을 구걸하셨다. 그 때 세존께서 가만히 혼자 생각하셨다.
'내 이제 밥을 구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이르니, 지금 잠깐 방가바(房伽婆) 범지(梵志)의 동산으로 가자. 거기서 때를 기다렸다가 밥을 구걸해야겠다.'
이런 생각을 하신 세존께서는 곧 그 동산으로 나아가셨다. 이 때 그 범지가 멀리서 부처님께서 오시는 것을 보고 곧 일어나 맞이하고 서로 문안한 다음 아뢰었다.
“잘 오셨습니다. 구담(瞿曇)이시여, 뵙지 못한 지 오래 되었습니다. 이제 무슨 일로 이렇게 여기에 오셨습니까? 원컨대 구담이시여, 이 자리에 앉으십시오.”
그 때 세존께서는 곧 그 자리에 앉으셨고, 그 범지는 한쪽에 앉아 세존께 아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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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팔리본에는 Malla로 되어 있다.
2) 팔리본에는 Anupiy로 되어 있다. 성읍(城邑)의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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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련사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03-12 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