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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장아함경 제14권
글쓴이 : 백련사 날짜 : 2009-01-13 (화) 14:54 조회 : 1801
불설장아함경 제 14권.hwp (33.8K), Down : 79, 2009-01-13 14:54:40
이 름 :
관리자 [등록일 : 2005-08-25 오후 5:00:00]
제 목 :
불설장아함경 제14권

불설장아함경 제14권

후진 홍시 연간에 불타야사ㆍ축불념 한역

[제3분] ②

21. 범동경(梵動經)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마갈국(摩竭國:마가다국)을 유행하실 적에 큰 비구 대중 1,250명과 함께 계셨다. 인간 세상을 유행하시다가 죽림(竹林)에 이르러 왕의 전당에 머무셨다.

그 때 선념(善念)이라는 범지(梵志)가 있었는데 선념의 제자 이름은 범마달(梵摩達)이었다. 그들 스승과 제자는 항상 부처님의 뒤를 따라다녔다. 그런데 선념 범지는 무수한 방편으로써 부처님과 법과 비구 대중을 헐뜯었고 그 제자 범마달은 무수한 방편으로써 부처님과 법과 비구 대중을 칭찬했다. 그 스승과 제자 두 사람은 각각 다른 마음을 품고 서로 엇나갔다. 왜냐 하면 그들은 습관이 다르고 소견이 다르고 가까이 하는 사람이 달랐기 때문이었다.

그 때 많은 비구들은 걸식한 뒤에 강당에 모여 이렇게 이야기했다.

“참으로 기이하고 참으로 특별하다. 세존께서는 큰 신력을 지녔고 위덕을 구족하여 중생의 마음과 좋아하는 바를 다 아신다. 저 선념 범지와 그 제자 범마달은 여래와 비구 대중을 따라다니는데 선념 범지는 무수한 방편으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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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의 이역본으로는 오(吳) 시대 지겸(支謙)이 한역한 『불설범망육십이견경(佛說梵網六十二見經)』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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