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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
관리자 [등록일 : 2005-08-25 오후 5: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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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불설장아함경 제16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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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장아함경 제16권
후진 홍시 연간에 불타야사ㆍ축불념 한역
[제3분] ④
24. 견고경(堅固經)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나난타(那難陀)1)성의 파바리엄차(波婆利掩次)숲 속에 큰 비구 대중 1,250명과 함께 계셨다.
그 때 견고라는 어떤 장자의 아들이 있었다. 그는 부처님께 나아가 머리를 그 발에 대어 예배하고 한쪽에 앉았다. 장자의 아들 견고가 부처님께 아뢰었다.
“훌륭하십니다, 세존이시여. 오직 원하옵건대 이제 모든 비구들에게 '만일 바라문이나 장자의 아들이나 거사가 오거든 마땅히 그를 위해 신통변화[神足]를 나타내어 상인(上人)의 법2)을 보이라'고 명령하소서.”
부처님께서 견고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결코 모든 비구들에게 바라문이나 장자나 거사들을 위해 신통변화와 상인의 법을 나타내라고 가르치지 않는다. 나는 다만 제자들에게 한적한 곳에서 지내며 고요히 도를 생각하되, 만일 공덕이 있으면 마땅히 스스로 숨기고 만일 잘못이 있으면 마땅히 스스로 드러내라고 가르칠 뿐이다.”
그러자 장자의 아들 견고가 다시 부처님께 아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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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land이고, 또한 나란다(那爛陀)로도 쓴다.
2) 보통 사람을 초월한 법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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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련사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03-12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