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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
관리자 [등록일 : 2005-08-25 오후 12: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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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불설장아함경 제4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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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장아함경 제4권
후진 홍시 연간에 불타야사ㆍ축불념 한역
[제1분] ④
2. 유행경 제2 ③
그 때 부처님께서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그 때 선견왕은 생각하였다.
'나는 원래 어떤 공덕을 쌓고 어떤 착한 근본[善本]을 닦았기에, 지금 이렇게 높고 큰 과보(果報)를 얻게 되었을까?'
또 스스로 생각했다.
'세 가지 인연이 이러한 복의 과보를 가지고 왔다. 어떤 것이 세 가지인가? 첫 번째는 보시(布施)요, 두 번째는 지계(持戒)며, 세 번째는 선사(禪思)이다. 이런 인연으로 지금 이렇게 큰 과보를 얻었다.'
왕은 또 스스로 생각했다.
'나는 이제 이미 인간 세계의 복된 과보를 받았으니, 더 나아가 하늘의 복을 받을 업(業)을 닦아야 하겠다. 스스로 자기를 억누르고, 시끄럽고 번잡한 것을 떠나 조용한 곳에서 한가히 지내며 도술(道術)을 숭상하자.'
그리하여 왕은 곧 선현보녀(善賢寶女)에게 명령하여 말했다.
'나는 이제 이미 인간의 복된 과보를 누렸다. 더 나아가 앞으로는 하늘의 복을 받을 업을 닦아야겠다. 그러자면 마땅히 스스로 자기를 억제하고 시끄럽고 번잡한 것을 떠나 조용한 곳에서 한가히 지내며 도술을 숭상해야 할 것이다.'
'예, 대왕의 말씀대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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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련사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03-12 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