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련사

홈 > 바라밀법회 > 경전공부경전공부


총 게시물 531건, 최근 0 건
   
금강경 무착론
글쓴이 : 백련사 날짜 : 2009-01-13 (화) 10:42 조회 : 2200
무착론해석(3권본).hwp (111.0K), Down : 73, 2009-01-13 10:42:43
이 름 :
관리자 [등록일 : 2003-09-01 오후 1:09:00]
제 목 :
금강경 무착론

금강경에 대한 무착의 금강경론입니다.

金剛般若波羅蜜經論 卷上

無著菩薩 造

隋 南天竺 三藏法師 達摩笈多 譯

금강반야바라밀경론 권상

무착보살이 짓고

수나라 때 남천축의 삼장법사인 달마급다가 번역하다.

出生佛法無與等 顯了法界最第一

金剛難壞句義聚 一切聖人不能入

불법을 출생하는 것은 비교할 바 없어

온 우주법계에서 최고이고 제일이어라.

금강의 불괴성에 들어 있는 句․義는

일체성인들도 어찌할 도리가 없도다.

此小金剛波羅蜜 以如是名顯勢力

智者所說敎及義 聞已轉爲我等說

여기 소품의 금강반야바라밀경은

금강이라는 이름으로 세력을 드러내니,

智者가 설한 敎와 義를

들었다고 하면 곧 轉하여 我想 등이 되네.

歸命彼類及此輩 皆以正心而頂禮

我應精勤立彼義 解釋相續爲自他

저 불법과 이 智者에게 모두를 바쳐

正心으로 귀명하여 정례하옵고.

제가 이제 精勤으로 그 뜻을 펴고

해석하여 자타를 위해 상속케 하렵니다.

論曰 成立七種義句已 此般若波羅蜜卽得成立 七義句者 一種性不斷 二發起行相 三行所住處 四對治 五不失 六地 七立名 此等七義句 於般若波羅蜜經中成立 故名義句 於中前六義句 顯示菩薩所作究竟 第七義句 顯示成立此法門故

<논한다>

7종의 義句는 이미 성립되어 있다. 그리하여 이 금강반야바라밀에도 또한 성립되어 있다. 7종의 義句는 곧 1. 種性不斷, 2. 發起行相, 3. 行所住處, 4. 對治, 5. 不失, 6. 地, 7. 立名이다. 이들 7종의 義句는 반야바라밀경 속에 성립되어 있다. 그러므로 義句라 한다. 이 가운데 앞의 여섯 가지 義句는 보살이 이루어가는 구경을 현시한 것이고, 마지막 하나는 이 법문의 성립을 현시한 것이다.

應如是知 此般若波羅蜜 爲佛種不斷故流行於世 爲顯此當得佛種不斷義故 上座須菩提最初經云 白佛言 希有世尊如來應供正遍知 善護念諸菩薩 善付囑諸菩薩 如是等

1. 種性不斷

마땅히 이 금강반야바라밀은 佛種의 不斷을 위하여 세상에 유행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것은 마땅히 불종을 얻어 不斷케 한다는 뜻을 드러낸 것이다. 때문에 상좌수보리가 경문의 처음 부분에서 ‘희유하십니다, 세존 여래 응공 정변지께서는 제보살을 선호념하시고 제보살을 선부촉십니다’ 등이라 말한다.

二發起行相者 如經云何菩薩大乘中 發阿耨多羅三藐三菩提心如是等

2. 發起行相

경문에서 말한 ‘어떻게 보살이 대승에서 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을 내야 합니까’ 등이 이에 해당한다.

三行所住處者。謂彼發起行相所住處也 此復有十八種應知一發心 經言諸菩薩生如是心 所有一切衆生如是等 二波羅蜜相應行 經言不住於事行於布施如是等 三欲得色身 經言須菩提於意云何 可以相成就見如來不如是等 四欲得法身 經言須菩提白佛言 世尊頗有衆生於未來世如是等 五於修道得勝中無慢 經言須陀洹能作是念如是等 六不離佛出時 經言於意云何如來昔在然燈佛所如是等 七願淨佛土 經言須菩提若菩薩作是言 我莊嚴佛國土如是等 八成熟衆生 經言須菩提譬如有人身如須彌山王如是等 九遠離隨順外論散亂 經言須菩提於意云何 如恒河中所有沙數如是等 十色及衆生身摶取中觀破相應行 經言須菩提於意云何 三千大千世界所有微塵如是等 十一供養給侍如來 經言須菩提於意云何 可以三十二大人相見如來不如是等 十二遠離利養及疲乏熱惱故 不起精進及退失等 經言須菩提若善男子善女人以恒河沙等身如是等 十三忍苦 經言如來說忍波羅蜜如是等 十四離寂靜味 經言須菩提若善男子善女人 能於此法門受持讀誦修行如是等 十五於證道時遠離喜動 經言世尊云何菩薩發阿耨多羅三藐三菩提心如是等 十六求敎授 經言於意云何如來於然燈佛所有法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如是等 十七證道經言譬如有人其身妙大如是等 十八上求佛地 經言須菩提若菩薩作是言 我莊嚴佛國土是不名菩薩如是等

3. 行所住處

이것은 곧 發起行相의 所住處를 말한다. 여기에는 다시 18종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1) 發心住處

경문에서 말한 ‘제보살은 응당 다음과 같이 마음을 내야 한다. 존재하는 일체중생은’ 등이 이에 해당한다.

2) 波羅蜜相應行住處

경문에서 말한 ‘事에 주함이 없이 보시를 행해야 한다’ 등이 이에 해당한다.

3) 欲得色身住處

경문에서 말한 ‘수보리야, 어떻게 생각하느냐. 가히 相을 통해서 여래를 볼 수 있겠느냐’ 등이 이에 해당한다.

4) 欲得法身住處

경문에서 말한 ‘수보리가 부처님께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많은 중생이 미래세말세에’’ 등이 이에 해당한다.

5) 於修道得勝中無慢住處

경문에서 말한 ‘수다원이 다음과 같은 생각을 하겠느냐’ 등이 이에 해당한다.

6) 不離佛出時住處

경문에서 말한 ‘어떻게 생각하느냐. 여래가 옛날 연등불 처소에서’ 등이 이에 해당한다.

7) 願淨佛土住處

경문에서 말한 ‘수보리야, 만약 보살이 다음과 같이 말한다면’ 등이 이에 해당한다.

8) 成熟衆生住處

경문에서 말한 ‘수보리야, 비유하면 어떤 사람의 몸의 크기가 수미산왕만하다고 하자’ 등이 이에 해당한다.

9) 遠離隨順外論散亂住處

경문에서 말한 ‘수보리야, 어떻게 생각하느냐. 저 항하의 모래숫자만큼의 항하가’ 등이 이에 해당한다.

10) 色及衆生身搏取中觀破相應行住處

경문에서 말한 ‘수보리야, 어떻게 생각하느냐. 삼천대천세계에 있는 미진’ 등이 이에 해당한다.

11) 供養級侍如來住處

경문에서 말한 ‘수보리야, 어떻게 생각하느냐. 가히 32대인상을 통해서 여래를 볼 수 있겠느냐’ 등이 이에 해당한다.

12) 遠離利養及疲乏熱惱故不起精進及退失等住處

경문에서 말한 ‘수보리야, 선남자 선여인이 항하의 모래숫자만큼의 몸을 가지고’ 등이 이에 해당한다.

13) 忍苦住處

경문에서 말한 ‘여래께서 설한 인욕바라밀은’ 등이 이에 해당한다.

14) 離寂靜味住處

경문에서 말한 ‘수보리야, 만약 선남자 선여인이 이 법문을 수지하고 독송하는 수행을 하여’ 등이 이에 해당한다.

15) 於證道時遠離喜動住處

경문에서 말한 ‘세존이시여, 보살이 어떻게 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을 내야 합니까’ 등이 이에 해당한다.

16) 求敎授住處

경문에서 말한 ‘어떻게 생각하느냐. 여래가 연등불 처소에서 얻은 바 아뇩다라삼먁삼보리법이 있느냐’ 등이 이에 해당한다.

17) 證道住處

경문에서 말한 ‘비유하면 어떤 사람이 몸의 크기가 妙大하다고 하자’ 등이 이에 해당한다.

18) 上求佛地住處

경문에서 말한 ‘수보리야, 만약 보살이 다음과 같이 ‘나는 불국토를 장엄하였다’고 말한다면 그를 보살이라 이름할 수 없다‘ 등이 이에 해당한다.

....

첨부 파일에 계속 됩니다.


☞특수문자
hi